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라 케리건(김성모) (문단 편집) == 행적 == 이 만화에서 케리건은 지구군 총사령관의 딸로 나오며, [[색기담당]] 측면이 강조되었다. 원작에서는 멩스크의 음모와 배신으로 조르문간드 무리의 저그무리에게 붙잡혀 초월체와 아바투르에 의해 감염되지만, 김성모판에서는 주인공 케인과 오랜 연인관계였기 때문에 케인이 수송된 우주선이 실종되자 총사령관인 아버지를 찾아가 실종된 우주선을 수색해야 한다고 말한다. 허나 총사령관은 지금 그런 말을 하는건 월권행위라며 케리건을 내치게 된다. 이렇게 되자 케리건은 케인을 찾기 위해[* 이때 케인을 회상하는 장면이 잠깐 나오는데 케인과 강렬한 [[원나잇]]을 한 것처럼 올누드로 안겨있는 모습이 나온다. 또한 작중 케인의 과거회상이나 캐릭터성 김성모 만화의 특성으로 미뤄보아 케리건의 아버지는 자기위치 지키느라 이것저것 재는 유약한 모습들을 보여주는데 이런 모습에 실망한 케리건이 케인을 통해 많이 충족해온것 같다. 하지만 이런 자신의 나약한 부분을 케인을 통해 채운거랑 달리 케인에 대한 마음은 진심이었다. 케인이 억울하게 종신형에 처하자 자신의 모든연줄과 아버지를 동원해 반드시 풀어주겠다고 하는데 케리건은 아버지의 유약함에 실망해 결국 대형사고를 치르기로 마음먹게 된다.] 몰래 전투기를 타고 빠져나가 행성 아르곤에 착륙해 케인을 찾지만, 착륙지점 근처에서 잠복하고 있던 저글링에게 걸려 붙잡히게 된다.[* 원래 대로라면 저글링의 발톱에 한방에 죽어야 정상이지만 이 당시 초월체가 아르곤에 있는 인간 샘플 한 개체를 잡아오란 명령으로 착륙지점에서 잠복하던 저글링은 케리건을 죽이지 않고 데려온다. 여담으로 단행본에서는 스포츠 비키니가 입혀진 채 잡혀와 촉수능욕을 당하지만 코믹팬티 연재시에는 이런 스포츠 비키니가 입혀지지 않은 올 누드 상태로 촉수능욕을 당한다.] 이때 케리건을 잡은 저글링은 케리건이 당시 아르곤에 불시착한 인간들 중 유일한 여자라서, 케리건이 인간의 상위종인 줄 알고 죽이지 않고 초월체에게 데려간다. 그때 마침 불시착한 우주선이 폭발을 일으킨 바람에 이렇다 할 샘플을 찾지 못해 허탕을 친 저그들은 이때 저글링이 샘플로 가져온 케리건을 [[울트라리스크 동굴]]로 데려가고, [[:파일:1911174564654564.png|이를 초월체와 정신체들이 케리건을 토대로 인간을 연구하는데,]] [[:파일:8b0fcc491e57ecb90120538f1ed8e604.jpg|이때 케리건을 연구하고자 초월체의 촉수들이 케리건의 몸 구석구석을 휘감게 된다.]] 이때 원작이나 본작이나 저그에게 잡혀서 감염 및 개조되는 건 똑같은데 그 감염 방식이 다르다. 본작에서는 원작처럼 저그 세포를 이용해서 감염시키려 했으나 계속 실패하고 부작용만 생겨서 결국은 '''[[초월체]] 스스로가 희생해서 케리건과 융합'''한다. ---덕분에 융합되기전까지 초월체한테서 여러 번 촉수능욕을 당했다--- 이 융합될 때까지의 과정이 대놓고 [[촉수물]]인데 그래도 최소한 올누드 상태가 아닌 [[스포츠 비키니]]를 입힌 상태로 진행된다. 이때 촉수로 케리건의 호르몬 상태와 뇌파 상태를 파악한 초월체는 케리건에게 [[성욕|자신보다 나약한 것을 짓밟으려는 욕구와 타인을 지배하려는 내적인 욕구]]가 있으므로[* 김성모판 스타크래프트의 대다수 리뷰글에서도 1권부터 감염되는 씬에서의 케리건을 성욕 덩어리라며 색드립 날리는걸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 욕망 때문에 전우주와 저그가 전멸 당할지도 모른다며 저그의 생존을 위해 인류를 말살시켜야 한다고 판단했으나.... [[:파일:db1bfbabe4e268492c8792d1b64fff94b26d3c78dc68dd9d5e3d4a84e7823573.webp|(후방 주의!)]] 촉수로 케리건의 육체를 살피던 중 오버마인드는 케리건이 [[임신|수태]]능력이 있는것을 발견하는데 이때 케리건의 다리가 벌려지더니 케리건의 팬티에 뭔가 나올 것 같은 연출을 보여준다. 단 해당 작품에서는 케리건이 [[스포츠 비키니]]를 입고 있는 탓에 이 장면에서 뭐가 나왔는지 아니면 팬티를 뚫고 들어간건지 알 수가 없으므로 알아서 상상해야 한다. 그 후 다음 장면에서 케리건의 [[항문성교|엉덩이에 촉수가 꽂혀 있는]] 장면이 등장하는데 만약 케리건의 [[음문|그쪽]]을 뚫고 나온것이라면 초월채와 정신채들에게 [[M#s-6|다리를 벌려줄때]] 케리건이 [[배란일]]었던것 같다. 실제로 초월체는 촉수로 케리건의 몸 이곳저곳을 촉수로 쑤셨는데 그러다가 초월체가 케리건에게 [[임신]] 능력이 있음을 알아차리고 이것을 언급할 때 케리건의 그쪽이 클로즈업되는 걸로 봐선 초월체가 케리건 자궁에서 나오는 [[난자|유달리 큰 세포]]를 궁금히 여겨 실험삼아 자신의 세포를 케리건의 난자에 수정시킨 것일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케리건의 그쪽이 클로즈업되고 나서 케리건의 엉덩이와 그쪽에 본 적도 없는 촉수가 꽂혀있는 거나 그쪽이 클로즈업되는 것도 설명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가임기 때의 여성이 평상시 여성보다 성욕을 더 자극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는데 김화백의 필력덕이기도 하지만 이때의 케리건에게 성욕을 느낀 남자가 한둘이 아니었다. 이후 초월체는 케리건의 임신능력을 강조하며, 자신이 케리건의 자궁을 융합한다면 저그는 우주최강의 종족이 될것이라고 자부한다. 그러나 이후 케리건의 자궁을 손에 넣고자 케리건을 자신의 일부로 융합해보지만 [[저항|알수없는 이유]]로 실패하기만 하고 결국 잦은 실패로 자신의 수하들과 같은 특수 개체로 변이시키는것도 해봤으나 실패한다.[* 케리건의 자궁을 흡수시켜 저그를 자체번식하려던 초월체는 잦은 실패로 인해 초월체는 케리건을 다고쓰와 조르문 자츠 같은 전투개체가 아닌 저그를 양육하는 특수개체로 개조할 생각이었다.---만약 이게 성사됐다면 케리건은 쉴새없이 초월체의 촉수에 자신의 그쪽이 강간당하는 신세가 됐을 것이다.---] [[:파일:20201020_011.jpg|(후방 주의!)]][* 이때 초월체가 케리건과 융합할동안 나온 초월체가 케리건을 만지는걸 보면 마치 처음 여자랑 관계를 맺는 남자처럼 케리건의 육체 여기저기를 촉수로 쑤시고 있다.][* 또한 해당 컷을 자세히 보면 케리건의 란제리색이 먹칠에 비해 상당히 연하고 가슴에 [[유두]]가 있는걸 알수있는데 실제 코믹팬티 연재본에서는 케리건의 유두가 표현된건 물론이고 란제리가 입혀지지 않은 올 [[누드]]상태였다. 단행본으로 출시되면서 단행본에 맞게 누드씬을 전부 스큰린톤으로 란제리를 입혀 출시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1권막판에서부터 2권 초반 3권 후반부까지 초월체와 케리건이 융합하는 씬들은 코믹 팬티판에서 올 누드씬들이었다.] [[:파일:1572921524.jpg|(후방 주의!)]] 결국 초월체는 저그의 발전을 위해 자신의 지식과 능력을 케리건의 DNA에 동화시키는 역융합을 감행, 결국 케리건은 초월체의 DNA와 인간 사라 케리건의 DNA가 동시에 흐르는 칼날 여왕이라는 새로운 생명채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타행성의 생명체를 흡수시키고, 유용한 생물은 병기로 복속시켜오던 초월체가 임신 능력을 가지지 못한 것이 의아할 수도 있겠으나, 이 당시 초월체는 기존 생명체를 흡수하고, 이중 가장 좋은 형질의 유전자는 보존시켜 복재해서 양산시키는 유전자 복제로 병력을 보강하던 시기였다. 그렇기에 저그 병력의 종류 자체는 다양하지 못했다. 이런 초월체의 입장으로서는 다른 생물들보다 수명도 길고 마침 가임기라서 싱싱한 난자를 가진 생물이 자기집 앞마당에 대놓고 들어왔으니 이런 과감한 선택을 안 할 수가 없던 것이다. 일단 원작에서는 빼어난 사이오닉 능력으로 초월체의 마음에 든 것처럼 김성모 버전에서는 기존의 복제 방식에 한계를 통감한 초월체에게 이 한계를 극복해줄 최고의 실험체가 들어온 셈이다. ---만약 이게 맞다면 저그는 케리건을 가진 이후부터는 테란을 상대로 여성들을 케리건처럼 감염시키거나 해서 저그의 번식을 돕는 난자적출용으로 붙잡혀야 했지만 케리건 이후로 그런게 없는걸로 봐선 케리건이 초월체도 어쩌지 못하는 [[명기#s-4.1]]였을지도 모른다.--- 작중 초월체가 케리건을 상대로 [[촉수물|촉수능욕]]하는거에 가려져서 그렇지 작품의 주인공이자 김성모식 강건마인 원작의 [[짐 레이너|레이너]]포지션인 케인 못지않은 정신력과 육체를 지닌 대단한 포텐의 소유자다. 작중 케리건이 케인에게 품은 마음과 초월체와 융합이후 케인에 대해 잊은것 같은 모습등으로 미뤄보아 초월체의 흡수와 개조가 실패할 정도로 정신력도 상당하다. 신체능력도 상당한데 김성모 만화 여캐답게 상당한 육체미의 소유자지만[* 추정상 영화 [[스피시즈 2]]의 메인 히로인인 이브가 모티브로 보이는데 전작의 실과 본작의 이브를 연기한 [[나타샤 헨스트리지]]는 지금도 역대급 몸매의 소유자로 유명하며 이때의 경력으로 그녀는 헐리웃 대표 성인영화 전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그렇다고 케인이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히로아카]]의 [[시무라 나나]]와 같은 근육질의 소유자는 아니고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원작]]의 [[사라 케리건]]같은 사이오닉 능력자는 더더욱 아니다. 오히려[[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올 포 원]]과 비슷한 의외로 뛰어난 신체능력을 지닌 인물이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올 포 원은 다수의 개성들을 갖고 있었음에도 개성의 저항과 부작용 반발이 없을 만큼 신체의 하드웨어가 아주 넓고 우수한 편이다. 이는 작중의 케리건도 마찬가진데 케리건은 작중 초월체의 [[촉수물|촉수능욕]]과 각종 개조에도 초월체가 그녀는 나의 모든 것을 거부했다고 말할 정도로 초월체에게 촉수능욕으로 육체가 더렵혀진걸 제외하면[* 만화책에선 케리건의 란제리가 깨끗하게 나오지만 실제 정황상 상당히 더럽혀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 어떤 개조에도 몸이 멀쩡한걸 알 수 있다. 초월체는 알수 없는 이유로 개조와 흡수가 실패한다고 설명하는데 이에 초월체는 가장 리스크가 크고 실패 확률이 높은 융합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내몰리게 된다. 결국 초월체와 융합해 칼날여왕이 되었지만 칼날여왕은 인간인 케리건의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심지어 자유롭게 의상을 갈아 입을 정도로 인간 시절 케리건의 본모습을 유지할 정도로 신체 능력이 아주 뛰어나다.[* 작중 케리건은 원작과 유사한 갑피와 란제리를 섞은 의상을 입다가 4권에선 정신체의 잔해물과 가터벨트란제리를 섞은 노출도가 높은 란제리 아머에서 5권부터 꽉끼는 바디슈트등 다양한 의상변화를 한다.] 이런 의외를 넘어 경악스런 하드웨어의 신체능력도 있지만 작중 초월체가 케리건에 집착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케리건의 [[자궁]] 때문인데 초월체는 케리건을 통해 인간을 연구하다 그녀의 자궁을 알게되고 이때 연구 및 개조를 통해 그녀의 자궁에 집착하게 된다. 결국 이런 자궁에 대한 집착으로 초월체는 자신을 케리건의 일부로 융합시키는 도박을 감행해 케리건은 칼날여왕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이때 [[초월체]]와 융합한 케리건은 오른쪽 눈가에 저그 군단의 [[:파일:저그 큰 아이콘.png|문양]]과 같은 흉터가 새겨지고 이후 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에너지 소모로 감염이 풀린후에도 머리스타일과 함께 흉터가 계속 나오는데 아무래도 저그와 인간의 혼종으로 다시 태어난 이후부터 나오는 이 흉터가 [[초월체|오버마인드]]의 흔적이 아닐까 싶다. 여담으로 이때 울트라리스크 동굴에서 케리건이 초월체의 촉수에 휘감겨 울트라리스크 동굴에서 초월체와 정신체들에게 테스트를 당할때 케리건이 고치 속에 있는걸로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고치에 들어가지도 않았고, [[M#s-6|이때는 초월체의 촉수들에 휘감긴 채 정신체인 자츠와 조르문 다고쓰가 보는 앞에서 다리를 벌려주기까지 한다.]] 이때 케리건이 초월체에게 촉수능욕을 당할 때 보면 촉수들 중 몇 개가 케리건의 [[음문|그쪽]]에 닿아있거나 만지작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여담으로 이때 초월채와 정신체들에게 M포즈했을때 나온 촉수가 영화 프로메테우스에서 나온 [[트릴로바이트#s-5]]와 유사한데 이게 맞다면 이 촉수는 저그와 인간사이에 태어난 최초의 혼종생물일 가능성이 높다. 또한 이때 나온 촉수를 토대로 만들어진 개체가 바로 [[부화장|해처리]]라고 한다. [[:파일:20140211_115437.jpg|(후방 주의!)]] [[:파일:19120915665252256415645646.png|(후방 주의!)]][* 해당 장면을 확대해서 보면 초월체의 촉수중 하나가 케리건의 [[사타구니#s-321|팬티]]에 산소 호흡기처럼 부자연스럽게 붙어있는데 사실 코믹팬티 연재본 버전에서는 케리건의 [[음문|생식기]]에는 팬티가 입혀져 있지 않았고 초월체의 촉수가 케리건의 그쪽에 삽입되어있는 장면이었다고 한다. 즉, 우리가 아는 단행본은 전채적으로 순화된 버전이다.] 여담으로 저그화 되고나서 복장의 변천사를 많이 겪는데 감염된 초창기에는 [[스포츠 비키니]]를 입히고 정신체의 잔해물들이 덧입혀진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이후 차우사라에 새로운 거처를 마련한 케리건은 케인의 습격으로 과도한 스트래스로 저그화가 풀릴 때까지 [[바디슈트]]에 칼날 날개를 덧입힌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 후에 저그화가 풀릴 땐 나체상태였다가 다고쓰와 펜리스가 우여곡절 끝에 데려와서 케리건 전용 번데기에서 회복하다가 다시 깨어나는데, 이때는 스포츠 비키니가 입혀져 있다. 그 후 수많은 저그들을 이끌고 테란의 행성으로 침공하는데 잘린 인간 팔을 뜯어먹는 게 은근히 공포.[* 나중에는 저그의 고치도 [[파멸충#s-2.3|먹는다.]]] 나중에 케인이 지휘하는 군대와 싸우게 되는데 직접적으로 만나진 않지만 새로이 만들어낸 울트라리스크를 보내는 등 나름대로 선전한다. 하지만 소수 특공대를 이용한 케인의 작전에 말려들어 군락 등 여러 저그 건물이 소형 핵 발사에 작살이 나자 분노한 나머지 과도한 에너지를 상당량 분출하게 되고 이로 인해 일시 기절하고 저그화가 거의 풀려서 올[[누드]]화된다. 그래도 완전히 풀려버린 건 아니고 [[저그]]식 헤어스타일과 오른쪽 눈의 흉터는 그대로 유지하고있다.[* 케리건이 저그화가 풀려 누드화가 된 8권을 보면 커버 일러스트들이 유독 케인과 케리건을 중점적으로 보여주는데 특히 과도한 사이오닉 분출로 누드화가 진행된 씬 바로 옆의 [[:파일:FJFGJFGJFGJFGJFG.jpg|커버 일러스트에서는 케리건이 케인 앞에서 손을 뒤로 해 엉덩이를 잡는]] [[성관계|수위 높은 관계를 암시하는 포즈]]를 보여준다. ][* [[:파일:FJFGJFGJFGJFGJFG.jpg|또한 해당 일러스트를 자세히보면]] 이때 케리건이 입고있는 옷은 차우사라 점령이후부터 입고있는 바디슈트인란걸 알수있는데 현실에서 바디슈트가 여성들의 [[승부속옷]]으로 활용된달걸 감안하면 이는 [[성노예|의미하는바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실제 현실속 전장터나 전쟁에서 [[성노예|포로가 된 여군이나 여성장교들의 신세가 안 좋단걸 감안하면]]본작에 맞게 지금 케리건의 상황을 요약했다고 볼수도 있을것이다.] 그런 케리건의 변화에 놀란 다른 정신체들이 저그의 소멸에 두려워하며[* 감염 당시 초월체가 케리건에게 자신의 육체와 지식을 모두 케리건과 융합시키면서 칼날여왕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당시 저그는 케리건이 죽으면 초월체의 저그 DNA 코드와 케리건을 감염시켜 얻은 임신 능력이 모두 사라지기 때문에 정신체들은 자신들의 생존과 저그 종족의 멸종을 막기 위해서라도 죽는한이 있어도 케리건을 데리고 가야 했다.] 겨우 케리건을 피신시키는 데 성공한다. 그 후 다시 깨어난 케리건이 [[컨슘|저그 알을 뜯어먹으면서]] 만화가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